대전경찰, 21대 대선 대비 선거경비통합상황실 운영
김종서 기자 2025. 5. 12. 16:59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대전경찰청은 청사 내 선거경비통합상황실 개소식을 갖고 경계강화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비상근무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은 개표 종료시까지 총 24일간 24시간 운영되며 선거와 관련된 모든 기능의 업무를 종합 관리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특히 투표용지·투표함을 선관위 직원과 합동 회송 경비하는 등 경찰관 약 3800여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선거 기간 후보자 등 주요인사 거리유세 시 신변보호팀·기동대 등 운영도 병행한다.
투표 당일인 오는 6월 3일은 경찰 최고 등급인 갑호 비상근무로 전환할 방침이다.
황창선 청장은 "엄정한 정치적 중립 자세를 견지하고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제21대 대통령선거가 공정하고 깨끗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jongseo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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