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미트3' 유지우 노래할 때 넋 놓고 봐...행사? 하루 4~5개까지"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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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가인이 눈여겨보고 있는 후배 트로트 가수로 '미스터트롯3'에서 화제를 모았던 9세 참가자 유지우 군을 꼽았다.
"최근 눈여겨보고 있는 트로트 후배가 있나?"라는 질문에 송가인은 "이번에 '미스터트롯3' 할 때 제일 어린 참가자 있지 않나"라며 9세 참가자였던 유지우 군을 언급했고 붐은 "지우 귀엽다"라고 유지우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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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송가인이 눈여겨보고 있는 후배 트로트 가수로 ‘미스터트롯3’에서 화제를 모았던 9세 참가자 유지우 군을 꼽았다.
12일 온라인 채널 ‘유튜붐’에선 송가인이 게스트로 출연해 붐과 찐친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붐은 ‘내일은 미스트롯’ 우승 후 바쁜 스케줄을 소화했던 송가인의 인기를 언급하며 “하루에 행사를 몇 개까지 해봤나?”라고 물었고 송가인은 “(최고로 바빴을 때는) 하루에 4~5개 정도 뛰었다”라고 떠올렸다.
이에 “거의 차에서만 생활을 했을 것 같다”라는 말에 송가인은 “맞다. 차에서 생활하고 지방에서 자고 행사하고 또 올라가고 하는 생활을 했다. (간혹 가다)집에서 잠을 잔다고 해도 2시간을 잤다”라고 털어놨다.
“최근 눈여겨보고 있는 트로트 후배가 있나?”라는 질문에 송가인은 “이번에 ‘미스터트롯3’ 할 때 제일 어린 참가자 있지 않나”라며 9세 참가자였던 유지우 군을 언급했고 붐은 “지우 귀엽다”라고 유지우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송가인은 “제가 집에서 청소를 하고 있다가 (유지우 군이 무대에서)노래를 하는데 가만히 서서 넋 놓고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다. 노래를 너무 잘하는 거다”라고 유지우 군의 노래에 감탄했던 상황을 떠올렸다. 이에 붐은 “지우가 어렸을 때의 나를 닮았다”라고 주장했고 송가인은 “피부가? 눈썹이?”라고 농담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미스터트롯3’의 우승자 김용빈에 대해서 묻자 송가인은 “저는 (‘미스터트롯3’ 나오기 전인)예전부터 봤었다. 노래를 맛깔나게 잘하는 친구라 언젠가는 빛을 볼 줄 알았다. 노래도 잘하지만 얼굴도 잘 생겼다. 트로트의 아이돌 재질이 있다”라고 칭찬했다.
한편, 송가인은 지난 2월 정규 4집 앨범 ‘가인;달’을 발매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유튜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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