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초대박! 파트너로 'EPL 최고' 더 브라위너와 뛴다... 나폴리 '현재와 미래' 동시에 영입

이탈리아 시아모 일 나폴리는 지난 10일(한국시간) "나폴리는 더 브라위너의 협상뿐 아니라 젊고 유망한 선수들을 포함한 다양한 옵션을 계획 중"이라면서 이강인을 영입 후보로 올려놓았다.
매체는 이강인에 대해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전 나폴리)와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뛰는 이강인은 한 시즌 동안 주목 받지 못했지만, 여전히 뛰어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높게 평가했다.
'대한민국 축구재능' 이강인은 올 시즌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리그 30경기에 나섰으나 교체 출전이 11회나 됐다. 또 빅매치에선 대부분 벤치만 지키는 등 주로 로테이션 멤버로 역할이 제한됐다.
실제로 이강인은 '별들의 무대' 유럼챔피언스리그(UCL)에서 더 심각한 상황에 몰렸다. 지난 16강 리버풀(잉글랜드)과 두 경기에서 총 19분만 뛰었고, 8강 애스턴빌라(잉글랜드)전에서는 아예 뛰지도 못했다. 4강전도 마찬가지였다. 이강인은 1차전과 2차전 모두 벤치만 지켰다. 올 시즌 트레블에 도전하는 PSG는 UCL 결승에 올라 목표를 눈앞에 뒀지만, 이강인은 웃지 못했다.
이 때문에 이적설이 돌고 있다. 지난 1월에도 이강인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팀들의 관심을 받았다. 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캐슬, 노팅엄 포레스트 등과 연결됐다. 여기에 나폴리까지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나폴리는 '괴물'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뛰던 팀이라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클럽이다. 김민재는 지난 2023년, 33년 만의 세리에A 우승을 나폴리에 선물했다.
좋은 인상을 심어준 덕분에 나폴리는 김민재가 떠난 뒤에도 꾸준히 아시아 선수에게 관심을 보냈다. 이강인과 이적설도 종종 터졌다. 이강인의 입지가 상당히 불안해진 만큼 올 시즌 제대로 영입에 나설 전망이다. 또 다른 이탈리아 매체 나폴리 매거진도 "나폴리가 이강인을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아모 일 나폴리는 나폴리의 영입에 대해 "더 브라위너가 관심의 중심에 놓였다. 나폴리는 이미 다음 시즌에 대한 명확한 비전을 가지고 있다. 안토니오 콘테 나폴리 감독이 언급했던 것처럼 팀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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