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청호국원 제2묘역 준공…박완수 "보훈문화 확산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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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권 국가유공자의 안장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할 국립산청호국원 제2묘역이 들어섰다.
12일 경남도에 따르면 산청군 단성면 국립산청호국원은 2001년 경북 영천, 2002년 전북 임실, 2008년 경기 이천에 이어 2015년 4월 국내 네 번째로 개원한 국립묘지다.
보훈부는 산청호국원을 확충하고자 2023년 1만631기를 수용하는 제2묘역 설계를 시작했다.
이날 현장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강정애 국가보훈부장관과 박완수 경님지사, 이승화 산청군수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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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권 국가유공자의 안장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할 국립산청호국원 제2묘역이 들어섰다.

12일 경남도에 따르면 산청군 단성면 국립산청호국원은 2001년 경북 영천, 2002년 전북 임실, 2008년 경기 이천에 이어 2015년 4월 국내 네 번째로 개원한 국립묘지다.
그러나 지난해 5월 1만8기 규모 시설이 모두 만장되면서 유족 불편이 이어졌다.
보훈부는 산청호국원을 확충하고자 2023년 1만631기를 수용하는 제2묘역 설계를 시작했다.
이어 지난해 3월 착공했고 14개월 만에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로써 총 2만639기의 안장 공간을 확보한 셈이다.
도는 이를 통해 보다 안정적으로 시설이 운영될 것으로 본다.
이날 현장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강정애 국가보훈부장관과 박완수 경님지사, 이승화 산청군수 등이 참석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현장에서 “호국보훈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설 수 있다”며 “앞으로도 보훈 문화 확산과 유공자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직후 박 지사는 제2묘역 현황을 청취하고 현장을 둘러본 뒤 자연장지로 이동해 참배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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