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개발협력사 직무개발 지원 등 상생협력 방안 논의

김동현 기자 2025. 5. 1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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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주재 에너지전환 TF 회의 개최
[세종=뉴시스]한국남부발전 전경이다.(사진=한국남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남부발전은 12일 부산 본사에서 김준동 사장 주재로 '하동화력의 슬기로운 전환을 위한 전사 에너지전환 태스크포스(TF) 2차 회의'를 열고 하동 석탄발전소의 에너지 전환과 관련한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에너지전환 TF는 하동 석탄발전소의 에너지전환에 따른 ▲지역경제 지원 ▲인력전환·대외협력 ▲설비활용·고용안정 지원 ▲대체전원 개발 등 4개 분과로 운영된다.

이번 회의에선 하동군의 지역경제 영향 최소화를 위한 대체사업 실무안 발표, 민간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한 남부발전 테크노브리지 사업의 진도점검, 협력사 근로자의 직무전환 지원을 위한 직무개발센터 구축 현황 등을 점검했다.

김준동 사장은 "남부발전은 지역경제 영향 최소화 노력과 더불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해결 및 협력사의 고용안정 지원 등 슬기로운 에너지전환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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