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母 위해 '꽃다발' 준비했는데…정작 야노 시호는 "성격 급해" 일침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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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에게 받은 어버이날 꽃다발 선물을 공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는 "직접 산 것이 기뻤는지 꽃을 받은 것은 어머니의 날 2일 전. 성격 세상에서 제일 급해"라며 딸의 다급한 성격을 귀엽게 표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랑이가 야노 시호에게 꽃다발을 건네는 모습과 함께 다정하게 인증샷을 찍은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야노 시호는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2년여 열애 끝에 2009년 결혼해 2011년 딸 추사랑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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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에게 받은 어버이날 꽃다발 선물을 공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야노 시호는 지난 11일 개인 계정에 "Happy Mother's Day. 올해는 처음으로 사랑이가 스스로 꽃을 샀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직접 산 것이 기뻤는지 꽃을 받은 것은 어머니의 날 2일 전. 성격 세상에서 제일 급해"라며 딸의 다급한 성격을 귀엽게 표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랑이가 야노 시호에게 꽃다발을 건네는 모습과 함께 다정하게 인증샷을 찍은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14세가 된 추사랑은 훌쩍 자란 모습과 우월한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야노 시호는 현재 일본 교육 웹사이트에 칼럼을 연재 중이다. 그는 "이번 달엔 사춘기인 사랑이와 다툰 뒤 화해하는 방법에 대해 썼다. 온 세상의 엄마에게 경애를 담아 보낸다"고 전하며 엄마로서의 고민과 진심을 전했다.
야노시호는 마지막으로 "전 세계 모든 엄마들에게 경애를 담아, Happy Mother's Day"라며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야노 시호는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2년여 열애 끝에 2009년 결혼해 2011년 딸 추사랑을 낳았다.
이들 가족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귀여운 외모와 천진난만한 매력으로 '국민 딸'로 불리던 추사랑은 현재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 예전보다 훨씬 성숙해진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야노 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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