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새론 유작 '기타맨' 30일 개봉... "멋지게 복귀하길 바랐는데"

이지은 2025. 5. 1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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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故 김새론의 유작인 영화 '기타맨'이 오는 30일 공개된다.

12일 제작사 성원제약은 "이선정 감독의 영화 '기타맨'이 오는 21일 언론배급시사회 겸 관객과의 대화(GV)를 마친 뒤 30일 정식 개봉한다"라고 밝혔다.

'아픔없는 세상'은 영화 '기타맨'의 메인 OST로 영화 제작과 공동 연출을 맡은 이선정 감독이 직접 작사, 작곡, 보컬까지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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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배우 故 김새론의 유작인 영화 '기타맨'이 오는 30일 공개된다.

12일 제작사 성원제약은 "이선정 감독의 영화 '기타맨'이 오는 21일 언론배급시사회 겸 관객과의 대화(GV)를 마친 뒤 30일 정식 개봉한다"라고 밝혔다.

영화 '기타맨'은 고된 현실 속에서도 음악을 통해 희망을 찾으려는 천재 기타리스트 기철의 상실과 사랑을 그린 음악 영화로, 이선정밴드 보컬 겸 기타리스트이자 성원제약 대표인 이선정이 연출과 주연을 맡았다.

극 중 지인 소개로 라이브 클럽 밴드 볼케이노 기타리스트가 된 기철은 키보디스트 유진을 만나면서 삶의 변화를 맞이한다. 유진 역은 배우 김새론이 맡았다. 기철이 합류하게 된 라이브 밴드 '볼케이노'의 키보드 연주자인 유진은 따뜻한 말과 행동으로 기철의 단단한 마음의 빗장을 허무는 인물이다.

앞서 지난달 28일에는 '기타맨' OST '아픔 없는 세상'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영상 속 김새론 배우의 밝은 미소와 앳된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아픔없는 세상'은 영화 '기타맨'의 메인 OST로 영화 제작과 공동 연출을 맡은 이선정 감독이 직접 작사, 작곡, 보컬까지 소화했다. 이 감독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창법이 깊은 여운을 전한다.

이 감독은 "김새론은 영화 현장에서 밝은 에너지를 자주 보여줬고, 열정이 넘쳤기에 멋지게 복귀하기를 바랐다"라며 "'아픔 없는 세상'이라는 이 영화 OST 제목처럼 아픔 없는 세상에서 행복했으면 좋겠다"라고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기타맨' OST 음원수익은 한국생명존중희망센터에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한편, 김새론은 올해 2월 16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아픔 없는 세상' 뮤직비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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