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는 민주주의의 시작"…영광군, 6월 대선 앞두고 투표 참여 캠페인

김동언 2025. 5. 1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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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전광판·마을 방송 등 다각적 홍보로 유권자 참여 확대

영광군이 제21대 대선을 앞두고 투표 참여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영광군

[더팩트ㅣ영광=김동언 기자] 전남 영광군이 제21대 대선을 앞두고 유권자의 소중한 한 표 행사를 독려하는 투표 참여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영광군 공직자들이 앞장서 참여함으로써 '민주주의는 참여로 완성된다'는 의지를 담아 적극적인 투표를 통해 지역의 미래는 군민 힘으로 만들어 주길 당부하는 메시지를 군민들에게 전달하고자 추진됐다.

영광군은 '한 사람의 한 표가 지역의 미래를 바꾼다'는 인식을 널리 확산시키기 위해 △공식 SNS를 통한 온라인 홍보 △포스터와 리플렛 배부 △투표 독려 메시지를 담은 영상 제작 △마을 방송을 통한 투표 안내 △청사 및 주요 거점 전광판 송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캠페인을 확대하고 있다.

제21대 대선 사전투표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영광군 관내 11개 사전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본투표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관내 41개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영광군은 캠페인 기간 공직자 행동강령을 철저히 준수하며 중립적인 자세를 견지할 방침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영광군은 전통적으로 민주적 가치와 공동체 정신이 깊게 뿌리내린 지역으로 군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더 나은 미래를 여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kde32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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