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1분기 영업이익 573억원…18% 증가
차민지 2025. 5. 12. 16:46
![파라다이스그룹 [파라다이스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yonhap/20250512164622617tcxt.jpg)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파라다이스는 연결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73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18.3%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은 2천833억원으로 7% 늘어났고 당기순이익은 431억원으로 16.6% 증가했다.
1분기 파라다이스가 운영하는 4개 카지노의 합산 매출은 9.3% 늘어난 2천239억원으로 분기 최대를 경신했다.
파라다이스는 현재 워커힐, 제주, 부산,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등 모두 네 곳에서 외국인 카지노를 운영 중이다.
드롭액(칩 구매 총액)은 작년 동기보다 1조6천942억원으로 2% 감소했다. 홀드율(카지노 승률)은 1.4%포인트 높아졌다.
자회사별로 보면 파라다이스의 1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217억원으로 52.8% 증가했다.
파라다이스 시티를 운영 중인 파라다이스 세가사미의 1분기 영업이익은 335억원으로 11.9% 늘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의 영업이익은 10억원으로 66.5% 감소했다. 내수경기 회복이 지연되며 객실점유율이 5.1%포인트 감소한 영향이다.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일본·중국 VIP의 안정적인 성장세와 함께 매스(Mass·일반 고객) 고객 비중이 늘면서 카지노 실적을 견인했다"며 "2분기에는 지난 일본 골든위크와 중국 노동절이 겹치는 '슈퍼 골든위크' 특수와 함께 스포츠 마케팅 등 전략적 VIP 마케팅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chach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샷!] "단종오빠 땜에 3번이나 백성 됨" | 연합뉴스
- [WBC] '한국 야구의 보물' 문보경 "애국가 영상에 넣어주세요" | 연합뉴스
- [WBC] 감독도 울고, 류현진도 울고…괴성 울린 도쿄돔 지하 통로 | 연합뉴스
- 팝스타 리애나 집 향해 소총 난사…용의자 살인미수로 체포 | 연합뉴스
- '강북 모텔 연쇄살인범'은 20세 김소영…검찰, 신상 공개(종합2보) | 연합뉴스
- 음주운전 사고 아니라던 이재룡 "소주 네잔 마셔" 시인(종합) | 연합뉴스
- NYT, 역사속여성 100명에 유관순 열사·길원옥 할머니 선정 | 연합뉴스
- 시나위 보컬 김바다, 마약 혐의로 체포…혐의 인정(종합) | 연합뉴스
- 빚 독촉 지인 암매장 40대…기민한 수사에 완전범죄 물거품 | 연합뉴스
- 통영서 남녀 찌른 30대 남성, 도주 중 투신 사망…피해자들 위독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