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후보 확정 직후 나온 윤 전 대통령의 메시지 [앵커리포트]
후보 확정 이후 윤 전 대통령이 SNS를 통해 메시지를 냈는데, 내용 먼저 보시죠.
국민의힘 대선 경선 격렬한 논쟁과 진통 있었지만 여저히 건강함을 보여줬다
우리의 반대편은 강력하다 하지만 우리가 단결한다면 결코 우리를 무너뜨릴 수 없다고 했는데요.
하지만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비판이 쏟아졌는데요.
조경태 의원 "그 입 다물길 바란다"
한동훈 전 대표 "윤 전 대통령 출당 조치해야" 한다고 했는데요.
김문수 캠프와 민주당의 목소리까지 듣고 오시죠.
[김대식 / 국민의힘 의원(YTN 라디오 '뉴스파이팅, 김영수입니다') : 윤 전 대통령께서는 메시지를 내는 게 저는 적절치 않다고 봅니다. 그 마음은 알겠어요. 그러나 선거에 도움이 되느냐 도움이 되지 않느냐 이런 부분은 우리가 전체적으로 볼 때 우리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다….]
[김 행 / 국민의힘 김문수 캠프 시민사회총괄단장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 윤석열 대통령께서 스스로 판단하실 수 있다고 봅니다. 저희는 시간이 없어요. 그냥 지금은 이재명을 상대로 싸우는 데 힘을 좀 모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저희가 전력을 이렇게 흩트리면 안 되거든요. 이제 20일 남았잖아요.]
[박수현 / 더불어민주당 의원(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 왜 파면 38일이나 된 전직 대통령이 아무 말이 없다가 후보가 정해졌을 때 그렇게 메시지를 냈을까요? 이것은 이번 대선에 개입하겠다라고 하는 명확한 의지의 표현이고요. ((그러면 김문수가 됐는데 거기서 한덕수를 또 얘기하겠습니까? 빨리 숟가락을 얹고 타야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고, 또)) 차기 당권을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에 대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기 때문에….]
YTN 황윤태 (hwangyt264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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