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팬카페 ‘영웅시대’, 美친 화력... 회원 수 21만명→기부금 36억

[TV리포트=노제박 기자] 가수 임영웅의 공식 팬카페 ‘영웅시대’가 눈부신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12일 팬카페 ‘영웅시대’는 개설 8주년을 맞이했다. 2017년 5월 12일 회원 27명으로 시작한 ‘영웅시대’는 현재 21만 명에 이르는 회원을 거느리고 있다. '영웅시대'는 팬덤 랭킹 1위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화력을 이어가고 있다.
‘영웅시대’의 선행은 늘 이목을 끌어왔다. ‘영웅시대’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약 36억 9,660만 원을 기부하며 팬덤의 모범을 보였다. 특히 산불, 수해,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피해를 본 이웃에게는 약 23억 7835만 원을 기부했다. 지난 3월에는 임영웅과 영웅시대가 공동 10억 원을 기부해 팬덤으로서는 최대 규모를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영웅시대’는 임영웅의 생일, 데뷔, 기념일 등에도 약 13억 1825만 원을 기부하고 연탄 나눔, 생필품 후원 등 다양한 봉사 활동으로 꾸준히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영웅시대’의 전폭적인 지지로 임영웅은 각종 투표에서 1위의 영광을 안았다. 또, 임영웅의 곡은 꾸준히 음원 순위 최상위권에 안착했으며 임영웅의 데뷔 첫 전국투어 단독콘서트 역시 매회 전석 매진 신화를 이어갔다.
임영웅이 프로축구 K리그 시축하던 날에는 4만 5000여 명의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코로나19 이후 프로스포츠 최다 관객 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8주년을 맞은 ‘영웅시대’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임영웅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영원히 함께하겠다”라고 약속했다.
한편, 임영웅은 1991년생으로 2016년 8월 디지털 싱글 ‘미워요’로 데뷔했다. 그는 2020년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 진(眞)을 차지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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