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경호처 서버 일부 복원…집무실 CCTV 열람"
2025. 5. 12. 16:37

경찰이 대통령경호처 내 비화폰 서버 기록이 포렌식 작업을 통해 일부 복원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청 관계자는 오늘(12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경호처와 자료 임의제출 관련 협의를 계속 진행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대통령 집무실 CCTV 영상도 열람했다"며 "경호처로부터 최종적으로 제출받을 자료 범위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윤 전 대통령과 김성훈 경호처 차장의 참관 필요성에 대해서는 "최초 자료 선별 시 변호인이 참관했고, 필요 시기마다 조치 중"이라며 "논쟁의 소지를 없애기 위해 절차 문제가 없도록 협의해 진행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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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규빈(bean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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