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스승의 날 맞아 '존경과 감사의 주간' 운영
![경남도교육청 전경 [경남도교육청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yonhap/20250512163440183nbor.jpg)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제44회 스승의 날을 앞두고 12일부터 16일까지를 '존경과 감사의 주간'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교사에 대한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교육공동체 간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이번 주간을 정했다.
이번 주간은 학생 자치회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감사 실천 활동과 교사뿐 아니라 교원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각종 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행정·지원 부서까지 확산하는 존중 문화 조성으로 나눠 운영된다.
이에 도교육청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은 교사를 향한 존경과 감사를 담은 행사를 기획·운영하는 학교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정책을 마련했다.
학생자치회는 손 편지 쓰기, 감사 퍼포먼스, 감사 영상 제작, 교내 방송을 통한 감사 메시지 전달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교사에게 감사를 표현한다.
학부모회도 학교와 협력해 교사 아침맞이 행사, 존중 문구 카드 제작 등 다양한 감사 활동을 벌인다.
도교육청은 이러한 자발적 참여가 교사와 학부모 간 신뢰를 높이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교권 존중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각 교육지원청에서는 '따뜻한 동행, 함께하는 스승의 날'을 주제로 학교 행정·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에게 커피를 제공하며 스승의 날 의미를 함께 나눈다.
전창현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은 "교사에 대한 존중은 건강한 교육공동체를 만드는 첫걸음이다"며 "교사가 자긍심을 갖고 학생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imag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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