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정, 세종수목원에 자생식물 종자 공급센터 준공
![[세종=뉴시스] 국립세종수목원에 들어서는 자생식물 종자 공급센터 전경.(사진=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newsis/20250512163321011nfop.jpg)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산림청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한수정)은 오는 13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자생식물 종자 공급센터'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임상섭 산림청장, 한수정 심상택 이사장, 양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준공식과 함께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5월22일)을 앞두고 기후위기 시대에 자생식물 보전과 산림생태계 복원의 중요성을 홍보한다.
자생식물 종자 공급센터는 총면적 1만 240㎡ 규모에 ▲유리온실(2100㎡) ▲스마트육묘장(300㎡) ▲종자 저장용 저온저장고(100㎡) ▲야외 묘포장(7740㎡) 등을 갖추고 있다.
스마트 환경제어가 가능한 유리온실은 온·습도, 환기, 관수 등 생육환경 자동조절시스템이 도입됐고 자동파종라인과 스마트 발아실을 갖춘 스마트 육묘장에는 종자파종, 정량선별, 건조 등 자동화 시스템이 구축돼 자생식물 기반의 복원사업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수정은 이번 공급센터 준공으로 자생식물 종자의 확보·생산체계가 한층 강화돼 산림자원을 통한 기후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자동파종시스템을 통해 자생종자의 초기 생육 안전성을 확보, 기존 수작업 대비 시간 및 인건비를 최대 50배 이상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심상택 이사장은 "자생식물 종자 공급센터는 미래세대에게 건강한 산림생태 유산을 전하는 소중한 이정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자생식물 종자 공급센터의 안정적 운영을 통해 산림생태계의 다양성을 증진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동완 '법적 대응' 예고에도 추가 입장…"가만히 있어라"
- 이영자, 정선희와 7년 연락 끊은 이유…"트라우마 때문"
- 장동민 "극심한 견제 받아 힘들어" 토로
- 10년만에 근황 차태현 둘째딸…훌쩍 커 아빠랑 닮았네
- 김준호 "김지민, 직접 시험관 주사…난 떨려서 못해"
- '두문불출' 박나래, 절친 신기루 모친상 찾았다
- 방탄소년단 진 "BTS 활동, 7년 하고 빠지자는 마음 컸다"
- 이휘재 4년만 복귀…사유리 "따뜻한 오빠" 윤형빈 "좋은 선배"
- 박명수, BTS 광화문 공연에 소신 "돈으로 따질 수 없는 국위선양"
- '둘째 임신' 유혜주, '남편 불륜설'에 입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