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노 '딥카스' 유럽 인증에 5.7% 상승 마감 [Why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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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노(338220)가 인공지능(AI) 기반 심정지 예측 의료기기 '뷰노메드 딥카스(DeepCARS)'의 유럽 허가를 받았다는 소식에 주가는 5.7% 상승 마감했다.
이예하 뷰노 대표는 "딥카스의 CE MDR 인증은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유럽과 중동 시장을 시작으로 전 세계 환자 안전 향상과 의료현장 효율성 증대를 위한 뷰노 AI 솔루션 확산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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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노(338220)가 인공지능(AI) 기반 심정지 예측 의료기기 ‘뷰노메드 딥카스(DeepCARS)’의 유럽 허가를 받았다는 소식에 주가는 5.7% 상승 마감했다. 딥카스는 일반병동에 입원한 환자의 혈압, 맥박, 호흡, 체온 등 활력징후 데이터를 분석해 환자의 24시간 내 심정지 발생 위험을 감시하는 AI 의료기기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뷰노의 주가는 전일 대비 5.7% 상승한 1만 973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뷰노의 핵심 제품인 뷰노메드 딥카스가 유럽 CE MDR(Medical Device Regulation) 인증을 획득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뷰노는 영국의 인증도 함께 획득했다.
뷰노는 애초 내년 상반기 인증을 목표로 했으나 계획이 1년 이상 앞당겨지면서 유럽연합(EU) 27개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특히 유럽에서 이미 AI 기반 의료기기 수가 진입을 성공시킨 경험이 있는 오스트리아 AI 전문기업과 함께 딥카스 병원 도입 및 수가 진입을 추진하기로 했다.
뷰노는 중동 지역을 공략할 채비도 서두르고 있다. 뷰노 관계자는 “중동 지역의 경우 국가별 차이는 있으나 대부분 CE MDR 또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으면 현지 인허가 등록이 수월하다”며 “이번 인증을 바탕으로 연내 주요 중동 국가의 등록 절차를 마무리한 뒤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뷰노는 중동 지역의 헬스케어 전문 기업과 파트너십 계약도 추진하고 있다.
이예하 뷰노 대표는 “딥카스의 CE MDR 인증은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유럽과 중동 시장을 시작으로 전 세계 환자 안전 향상과 의료현장 효율성 증대를 위한 뷰노 AI 솔루션 확산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박효정 기자 jpark@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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