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소상공인 긴급경영자금 14억 추가…올해 총 62억 지원

박지현 기자 2025. 5. 12. 16: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 남구가 경기 침체 장기화로 생존 위기에 몰린 소상공인을 위해 긴급 경영자금 14억 원을 추가 지원한다.

남구는 신협 9곳과 협약을 체결하고 희망대출 형식으로 소상공인 대상 자금 지원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남구는 앞서 지난 2월 금융기관들과 두 차례 48억 원 규모의 희망대출 협약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에 지원되는 금액은 14억 원으로 앞선 48억 원을 포함해 총 62억 원이 투입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출 금리 4.5% 구청이 부담
지난 30일 광주 남구와 신용협동조합이 소상공인 희망대출 지원사업 협약식을 맺고 있다.(광주 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광주 남구가 경기 침체 장기화로 생존 위기에 몰린 소상공인을 위해 긴급 경영자금 14억 원을 추가 지원한다.

남구는 신협 9곳과 협약을 체결하고 희망대출 형식으로 소상공인 대상 자금 지원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참여 신협은 신우·웨슬리·남광주·방림·샘·입하·삼애·양동·화정 신협 등 총 9곳이다.

지원은 업체당 5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가능하다.

대출 금리는 5.5% 중 4.5%를 구청이 부담해 실제 이용자는 연 1% 이자만으로 자금을 이용할 수 있다.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남구는 앞서 지난 2월 금융기관들과 두 차례 48억 원 규모의 희망대출 협약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에 지원되는 금액은 14억 원으로 앞선 48억 원을 포함해 총 62억 원이 투입됐다. 이는 남구청 개청 이래 최대 금액이다.

남구는 경영자금 공급을 통해 고금리와 고물가 영향으로 위축된 소비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war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