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위♥송지은, 결혼 7개월 만에 "2세 계획 有, 행복한 가정 꾸리고 파" [RE:뷰]

유재희 2025. 5. 1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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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재희 기자] 유튜버 박위와 가수 겸 배우 송지은 부부가 2세 계획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9일 채널 '위라클'에는 ‘자녀계획 있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송지은이 각종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작진은 송지은에게 "조심스러운 질문이지만 자녀 계획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송지은은 "당연히 있다"며 "아이를 정말 사랑한다. 아이를 키우며 느낄 수 있는 감정은 이 세상에서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특별한 감정일 것 같다"고 말했다. 또 그는 "우리가 아이를 낳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생각은 분명히 갖고 있다. 아직 시기나 구체적인 부분은 정하지 않았지만 분명한 계획은 있다"고 덧붙였다.

'첫사랑'에 대한 질문에는 "나는 첫사랑과 결혼했다"는 말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했다. 하지만 "저희는 서로 과거를 묻지 않기로 약속했다. 그래서 여기서 첫사랑에 대해 자세히 말할 수는 없다"고 웃음 지었다.

또한 송지은은 박위를 향한 애정도 아낌없이 드러냈다. 그는 "오빠가 '지은이야' 하면서 들어오는 그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며 "저희 부부만의 놀이가 있는데, 오빠가 지나가는 척하면서 몰래 저를 지켜보는 장난스러운 모습이 특히 귀엽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두 가지가 제가 사랑스러워하는 박위의 매력 포인트 양대 산맥"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009년 그룹 시크릿으로 데뷔한 송지은은 멤버들과 함께 '매직', '마돈나', '샤이 보이', '별빛 달빛'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2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활약했다. 송지은은 지난해 10월 박위와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박위는 지난 2014년 낙상 사고로 전신 마비 판정을 받았으나, 긴 재활을 거쳐 상반신 마비를 회복하고 '위라클' 채널을 운영하며 대중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송지은, 채널 '위라클 WERA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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