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하루 1000보도 안 걷던 내가 10km를!” 완주 소감

박진업 2025. 5. 1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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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인스타그램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배우 혜리가 10km 러닝을 완주한 소감을 전했다.

혜리는 12일 자신의 SNS계정에 “하루 동안 후유증에 지쳐 쓰러져 있다가 이제 정신이 든 혜리”라는 인사와 함께 마라톤 대회에 참석한 소감을 남겼다.

혜리는 “그 와중에 리커버리 5km 뛰고 왔다”며 힘든 중에도 회복 러닝을 소화한 사실도 밝혔다.


혜리 인스타그램


이어 혜리는 “여러분!! 10k 제가 해냈다”며 “하루에 1000보도 안 걷는 저에게 러닝의 행복을 알게 해주신 코치와 10개월 동안 대회를 준비하신 저의 파트너, 그리고 팀 진심으로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혜리는 “7000명의 여성 러너분들과 함께 뛰고 서로 응원하고 지지하고 연대하는 그 기분은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며 “함께 뛰어주셔서 감사하다”고 고마워했다.

혜리는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애프터 다크 투어 서울 10K(AFTER DARK TOUR SEOUL 10K’에 참여해 10km를 완주했다.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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