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지 인근서 ‘중장년 취업’ 맞춤 컨설팅 받는다

이소정 기자 2025. 5. 1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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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채용 박람회가 다음 달부터 서울 5개 권역에서 열린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6월부터 2025 권역별 중장년 채용박람회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강명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는 "40세 이상 서울시민 누구나 거주지 인근에서 손쉽게 채용 정보를 접할 수 있게 해했다"며 "생활권 중심의 중장년 취업 지원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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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권역별 중장년 채용박람회
동아DB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채용 박람회가 다음 달부터 서울 5개 권역에서 열린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6월부터 2025 권역별 중장년 채용박람회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권역별 채용 박람회는 올해 재단이 새롭게 추진하는 현장 중심의 채용 행사다. 구직자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사는 곳 주변의 일자리 정보를 접하고 현장 면접 등 실질적인 채용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장에서는 채용설명회, 현장 면접, 맞춤형 일자리 정보 제공, 취업 컨설팅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특강, 바자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첫 행사는 6월 10일 구로구 오류동 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에서 열린다. 유통, 보안, 교육, 운송 등 다양한 분야의 20여개 기업이 참여해 정규직, 계약직, 인턴 등으로 약 15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사전 신청은 50플러스포털(50plus.or.kr)에서 6월 9일까지 가능하다. 현장에서 입사지원서 접수와 1대1 면접이 이뤄진다. 일부 기업은 직무별 채용설명회를 함께 운영한다. 강명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는 “40세 이상 서울시민 누구나 거주지 인근에서 손쉽게 채용 정보를 접할 수 있게 해했다”며 “생활권 중심의 중장년 취업 지원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제공)

이소정 기자 soj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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