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민가 오폭’ 두 달여 만에 실사격 훈련 재개

김영희 2025. 5. 1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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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은 전투기 민가 오폭 사고 후 중단했던 실사격 훈련을 두 달여 만에 재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공군은 지난 3월 6일 경기 포천 소재 승진사격장에서 실시된 실사격 훈련 중 KF-16 전투기 조종사의 표적 좌표 입력 실수로 공대지 폭탄이 민가에 떨어지는 사고가 난 이후 모든 실사격 훈련을 중단했다.

공군은 포천 승진사격장에서도 실사격 훈련을 재개할지 여부는 추후 판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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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12일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현장에서 공군 장병이 대민지원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군은 전투기 민가 오폭 사고 후 중단했던 실사격 훈련을 두 달여 만에 재개한다고 12일 밝혔다.

공군은 “군사대비태세를 위해 해상사격장(서해상)과 내륙사격장(강원 산악지역)에서의 사격훈련을 이달 둘째 주, 이달 셋째 주부터 각각 재개한다”며 지난달 29일과 이달 12일 두 사격장에 대한 ‘안정성 평가’를 완료했다고 했다.

앞서 공군은 지난 3월 6일 경기 포천 소재 승진사격장에서 실시된 실사격 훈련 중 KF-16 전투기 조종사의 표적 좌표 입력 실수로 공대지 폭탄이 민가에 떨어지는 사고가 난 이후 모든 실사격 훈련을 중단했다.

공군은 포천 승진사격장에서도 실사격 훈련을 재개할지 여부는 추후 판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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