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장중 100만원선 돌파…황제주 등극하나
김혜정 2025. 5. 12. 16:16
속보= 지난 주 환율하락으로 인해 아쉽게 ‘황제주’ 등극에 실패했던 삼약식품(본지 5월 8일자 8면)이 12일 장 초반 100만원선을 넘었으나 차익매물이 쏟아지면서 5% 가까이 떨어진 94만6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양식품은 개장 직후 전장대비 0.81% 올라 100만1000원을 기록한 후 최근 주가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로인해 약세로 전환해 4.73% 떨어진 94만6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재 국내 증시에서 종가 기준 주가가 100만원 이상인 종목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유일해 삼양식품도 머지않아 ‘황제주’에 등극하는 것이 아니냐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삼양식품은 대표 상품인 ‘불닭볶음면’의 세계적인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45% 상승한 1조7300억원을 기록했다. 이 중 해외 매출은 1조 3359억에 달한다. 김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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