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선거운동 시작…“진짜 대한민국 이재명” vs “민주당 폭거 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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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부터 제주지역에서도 대선 공식 선거운동이 본격 시작됐다.
제21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진짜 대한민국 제주도당선거대책위원회(이재명 제주선대위)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이날 오전 제주시 마리나호텔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개최하고, 압도적인 대선 승리를 위한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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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진짜 대한민국 제주도당선거대책위원회(이재명 제주선대위)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이날 오전 제주시 마리나호텔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개최하고, 압도적인 대선 승리를 위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재명 제주선대위는 윤석열 파면으로 이뤄지는 이번 대선을 국민과 극우 내란세력의 대결로 규정하고, 국민 후보 이재명과 함께 내란정권이 망친 경제를 살리고 위대한 국민의 나라, 진짜 대한민국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이후 선대위원장단 회의와 제주민속오일시장 유세, 선대위 출정회의 등을 이어갔다.
김한규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은 "민주화와 경제 성장 등 자랑스러운 성과를 이뤄낸 대한민국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며 "우리가 자랑스러워했던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일 잘하는 검증된 대통령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제주선대위는 제주시보건소 사거리 아침 인사를 시작으로, 제주4·3평화공원 참배를 한 뒤 제주시을당협선거사무소에서 선대위 출범식 및 선거 대책회의를 가졌다.
김문수 제주선대위는 단일화 갈등 끝에 확정한 김문수 대선 후보를 앞세워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후 제주시민속오일시장에서 도당 및 갑당협 합동유세, 제주시 동문로터리에서 도당 및 을당협 합동유세를 진행했다.
김승욱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지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사태 이후 국민들로부터 많은 비판과 비난을 받았지만, 그 이면에는 민주당의 무도한 폭거가 있었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며 "이재명 체제에서 일당독재를 지향하는 민주당의 폭거를 반드시 대한민국을 위해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운동과 끈을 고쳐 매고,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필사의 정치로 반드시 이번 선거에서 이길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해 달라"며 "도민과 국민을 위해 승리하는 선대위를 만들기 위해 저부터 먼저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