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플래닛, XR플랫폼 ‘엑스로메다’로 ‘GMAFF 2025’ 출품작 지원

이예린 기자 2025. 5. 1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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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플래닛의 XR 팬덤 플랫폼 ‘엑스로메다’에 구축된 ‘몰입형 GMAFF 전용관’. 올림플래닛 제공

몰입형 확장현실(XR) 기술 기업 올림플래닛이 XR 팬덤 플랫폼 ‘엑스로메다’로 ‘글로벌 메타버스 인공지능(AI) 영화제(GMAFF) 2025’에 출품될 작품의 업로드와 전시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GMAFF 2025’는 다음 달 2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메타버스 전시회 ‘MVEX 2025’ 폐막식에서 개최된다. 영화제 출품 접수 기간은 이달 12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다.

출품 규정은 AI 생성 영상,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기반 360 영상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 영화 콘텐츠다. 국내외 크리에이터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마인크래프트나 로블록스 같은 게임 환경에서 제작된 인터랙티브 영상도 가능하다. 출품 부문은 5분 내외 작품 ‘BitCine’와 30초 내외 숏폼 콘텐츠 ‘MetaFlash’로 구분됐다. 모든 출품작은 엑스로메다 플랫폼 내 ‘GMAFF 전용 XR 상영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작품 등록은 엑스로메다 회원 가입 후 개인 채널을 개설하고, ‘GMAFF 출품’ 옵션을 활성화한 뒤 콘텐츠를 업로드하면 자동 접수된다. 마지막으로 구글폼을 통해 참가자 정보와 시나리오 등을 입력하면 된다. 출품자 전원에게는 엑스로메다 개인 채널 ‘나만의 XR 상영관’이 주어지며 입상자에게는 다양한 특전도 마련된다. 자세한 사항은 엑스로메다 내 GMAFF 랜딩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안호준 올림플래닛 부대표는 “올림플래닛은 이번 GMAFF 2025의 기술 파트너로서 AI 기반 몰입형 콘텐츠의 창작을 촉진하며 ‘XR 콘텐츠 대중화’ 시대를 견인하기 위한 인프라를 적극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AI와 XR이 융합된 창작 생태계가 국내외 크리에이터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콘텐츠 산업 전반을 혁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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