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공원 5곳에 '피크닉 존' 운영…소형 텐트 설치 가능

김인유 2025. 5. 1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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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는 시민들의 편리하고 쾌적한 공원 이용을 위해 오는 10월 31일까지 관내 주요 공원 5곳에 '피크닉 존'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피크닉 존 설치 지역은 상록구 3곳(호수공원·노적봉공원·성호공원)과 단원구 2곳(화랑유원지·와동공원)이다.

피크닉 존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가족 단위 시민들이 야외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2.5m×3m 이하의 소형 그늘막 텐트 설치가 허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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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시민들의 편리하고 쾌적한 공원 이용을 위해 오는 10월 31일까지 관내 주요 공원 5곳에 '피크닉 존'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안산시 호수공원 피크닉존 [안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피크닉 존 설치 지역은 상록구 3곳(호수공원·노적봉공원·성호공원)과 단원구 2곳(화랑유원지·와동공원)이다.

피크닉 존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가족 단위 시민들이 야외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2.5m×3m 이하의 소형 그늘막 텐트 설치가 허용된다.

와동공원을 제외한 4개 공원에는 배달존도 설치돼 간편한 음식도 배달해 먹을 수 있다.

다만 공원 내 오토바이 출입은 금지되며, 배달 음식은 지정된 구역에서만 수령할 수 있다.

또한, 공원 환경 보존과 공원 내 질서 유지를 위해 일반 텐트와 타프 설치는 금지되며, 2면 이상 개방된 형태의 천막도 사용할 수 없다.

잔디 및 식생 훼손 행위와 쓰레기 무단 투기 행위도 금지되기 때문에 이용자들은 발생한 쓰레기를 스스로 수거해야 한다.

이민근 시장은 "시민들이 일상 속 자연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모두가 함께 사용하는 공간인 만큼 이용 수칙을 꼭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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