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미담 터졌다...'도라이버' 제작진 전원에게 커피 선물

[TV리포트=유재희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이 출연진과 제작진 모두에게 커피를 대접하며 훈훈한 미담을 남겼다.
지난 11일 공개된 '도라이버: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이하 '도라이버')에는 첫 게스트로 BTS 진이 출연했다.
이날 흰색 천사 날개를 단 진은 '사랑의 신' 에로스이자 '미의 남신'으로 소개됐다. 진이 등장하자 "비주얼 킹"이라는 찬사가 쏟아지며 멤버들을 압도했다. 주우재는 "신이 있다면 저런 모습일 것"이라며 감탄을 표했고, 홍진경은 "드라마의 한 장면 같다"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또한 진은 촬영 중 제작진과 출연진 전원에게 커피 70잔을 선물하며 또 한번 감동을 선사했다. '도라이버' 멤버들은 "우리가 대접해야 하는데"라며 진의 마음 씀씀이에 감탄을 이어갔다.
특히 방송에서는 '외쳐 갓 석진', '왜 저희 설레게 해요' 등의 자막이 더해졌다.이에 대해 진은 "물론 제가 샀고 제 아이디어도 들어갔지만, 회사의 도움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일"이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주우재는 "이것까지 멋있다"며 진에 대한 찬사를 다시 한 번 보냈다.
한편, 방탄소년단 진은 전역 후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으로 활약한 그는 오는 16일 두 번째 미니앨범 '에코'를 발매하고 솔로 활동에 나선다. '에코'는 삶의 다양한 순간들이 각기 다른 모습의 '울림'(echo)처럼 퍼져나가는 모습을 담은 앨범이다. 진은 내달 28일 한국을 시작으로 일본, 미국, 영국, 네덜란드 등 총 9개 도시에서 단독 팬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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