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아이돌 되겠다"…세븐틴, 日 팬미팅에 18만 관객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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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을 향한 18만 관객의 뜨거운 함성이 일본 열도를 달궜다.
세븐틴은 'DREAM', 'Ima - Even if the world ends tomorrow-', '24H' 등의 일본 오리지널 곡은 물론, '같이 가요', 'Rock with you'를 일본어 버전으로 부르면서 현지 팬들과 교감했다.
세븐틴은 팬미팅 마지막 날인 11일 깜짝 앙코르 무대를 선사하며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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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그룹 세븐틴을 향한 18만 관객의 뜨거운 함성이 일본 열도를 달궜다.
세븐틴은 지난 10일~11일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SEVENTEEN 2025 JAPAN FAN MEETING 'HOLIDAY''를 개최했다. 지난달 24일과 26일~27일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막을 올린 이 팬미팅은 일찌감치 5회 모두 매진돼 이들의 높은 현지 인기를 실감케 했다. 또한 70개 이상 국가 및 지역의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도 병행돼 글로벌 팬들도 함께 공연을 지켜보며 추억을 쌓았다.
공연은 '세븐틴과 캐럿(CARAT.팬덤명)이 함께 만드는 특별한 휴일'이라는 테마로 약 3시간 30분 동안 펼쳐졌다. 멤버들은 오프닝 곡 'Holiday'를 시작으로 20여곡의 무대를 선보이며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열기를 자아냈다. 'SVT 힐링투어' 콘셉트의 게임과 토크 등 다채로운 구성도 볼거리를 더했다.
세븐틴은 'DREAM', 'Ima - Even if the world ends tomorrow-', '24H' 등의 일본 오리지널 곡은 물론, '같이 가요', 'Rock with you'를 일본어 버전으로 부르면서 현지 팬들과 교감했다. 9곡을 연달아 몰아친 메들리 무대는 단연 이번 팬미팅의 하이라이트였다. 'CALL CALL CALL!', '박수', '붐붐' 등 노래가 시작될 때마다 열광적인 환호성이 쏟아졌다. 멤버들은 돌출 무대 곳곳을 뛰어다니며 관객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했다.
세븐틴은 팬미팅 마지막 날인 11일 깜짝 앙코르 무대를 선사하며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냈다. 이들은 "캐럿은 우리의 세계이자, 전부, 영원한 힐링이다.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최고이자 마지막 아이돌이 되도록 하겠다"라며 "팬분들께 받은 마음과 에너지를 생각하며 컴백 준비도 더욱 열심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팬미팅을 마친 세븐틴은 오는 26일 정규 5집 'HAPPY BURSTDAY'로 돌아온다. 앞서 세 버전의 콘셉트 티저와 포토, 필름을 공개해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한 이들은 13일 트랙리스트, 16일 하이라이트 메들리, 23~24일 오피셜 티저 2편을 선보인다. 23일~25일에는 서울 세빛섬에서 10주년을 기념하는 'B-DAY PARTY'가 열리며, 신보 발매 전날인 25일 서울 잠수교에서 'BURST Stage'가 진행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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