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고 제47회 대통령기전국검도선수권대회 우승
김영준 2025. 5. 12. 15:47
남일반 인천시청·남중 상인천중 ‘2위’

인천고등학교가 제47회 대통령기전국검도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
유호상 감독이 지도하는 인천고는 11일 전북 익산실내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대회 남고부 단체전 결승에서 서울 성남고를 상대로 3승1무1패로 승리하며 우승기를 품에 안았다.
인천고는 이달 초에 열린 제28회 용인대총장기 전국중·고등학교검도대회 우승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정상에 서는 기염을 토했다.
인천고 외에도 이번 대회에서 남일반부 인천시청(신모철 감독)과 남중부 상인천중(김상덕 감독)은 준우승을 차지했다. 여중부 인천성리중(김대현 감독)은 3위에 올랐다.
또한, 대회 남고부 개인전에서 차정원이 정상에 서며 대회 2관왕에 올랐으며, 황준혁(이상 인천고)은 3위를 차지했다. 남중부 개인전에선 김민상(상인천중)이 정상에 섰다.
/김영준 기자 ky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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