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샤프, 옛 TV공장 일부 폭스콘에 매각한다…패널사업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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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자제품 업체 샤프가 혼슈 중부 미에현 가메야마 제2공장을 모회사인 대만 폭스콘(훙하이정밀공업)에 매각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과 교도통신이 12일 보도했다.
샤프는 생산동 2개로 구성된 가메야마 공장 중 가동률이 더 낮은 제2공장을 매각할 계획이다.
앞서 샤프는 지난해 8월 오사카부 사카이 공장에서 TV용 대형 액정 패널 생산을 종료했고, 사카이 공장 일부를 소프트뱅크에 매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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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 가메야마 공장 [교도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yonhap/20250512154554145wsqt.jpg)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일본 전자제품 업체 샤프가 혼슈 중부 미에현 가메야마 제2공장을 모회사인 대만 폭스콘(훙하이정밀공업)에 매각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과 교도통신이 12일 보도했다.
가메야마 공장은 샤프가 대형 TV를 생산했던 곳으로, 한때는 샤프의 인지도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받았다.
하지만 TV 수요가 줄면서 지금은 스마트폰, 태블릿PC, 컴퓨터 모니터 등에 사용되는 중소형 패널이 제조되고 있다.
샤프는 생산동 2개로 구성된 가메야마 공장 중 가동률이 더 낮은 제2공장을 매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액정 패널 사업을 축소하고 실적을 개선할 방침이다.
앞서 샤프는 지난해 8월 오사카부 사카이 공장에서 TV용 대형 액정 패널 생산을 종료했고, 사카이 공장 일부를 소프트뱅크에 매각했다.
하지만 작년 10∼12월에도 액정 패널 사업에서 48억엔(약 461억원) 적자를 기록하는 등 실적 부진이 지속됐다.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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