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샤프, 옛 TV공장 일부 폭스콘에 매각한다…패널사업 축소

박상현 2025. 5. 12. 15: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전자제품 업체 샤프가 혼슈 중부 미에현 가메야마 제2공장을 모회사인 대만 폭스콘(훙하이정밀공업)에 매각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과 교도통신이 12일 보도했다.

샤프는 생산동 2개로 구성된 가메야마 공장 중 가동률이 더 낮은 제2공장을 매각할 계획이다.

앞서 샤프는 지난해 8월 오사카부 사카이 공장에서 TV용 대형 액정 패널 생산을 종료했고, 사카이 공장 일부를 소프트뱅크에 매각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샤프 가메야마 공장 [교도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일본 전자제품 업체 샤프가 혼슈 중부 미에현 가메야마 제2공장을 모회사인 대만 폭스콘(훙하이정밀공업)에 매각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과 교도통신이 12일 보도했다.

가메야마 공장은 샤프가 대형 TV를 생산했던 곳으로, 한때는 샤프의 인지도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받았다.

하지만 TV 수요가 줄면서 지금은 스마트폰, 태블릿PC, 컴퓨터 모니터 등에 사용되는 중소형 패널이 제조되고 있다.

샤프는 생산동 2개로 구성된 가메야마 공장 중 가동률이 더 낮은 제2공장을 매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액정 패널 사업을 축소하고 실적을 개선할 방침이다.

앞서 샤프는 지난해 8월 오사카부 사카이 공장에서 TV용 대형 액정 패널 생산을 종료했고, 사카이 공장 일부를 소프트뱅크에 매각했다.

하지만 작년 10∼12월에도 액정 패널 사업에서 48억엔(약 461억원) 적자를 기록하는 등 실적 부진이 지속됐다.

psh59@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