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Y 애런 저지, 4안타 폭발… 두 경기 만 '4할 타율'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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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4할 타율 복구에 성공했다.
지난달 23일부터 4할 타율을 이어온 저지는 지난 10일 애슬레틱스전에서 4타수 1안타에 그쳤고 4할 타율에서 내려왔다.
지난 11일 경기에서 5타수 2안타(2홈런)를 친 저지는 이날 다시 4할 타자가 됐다.
저지의 활약 덕에 양키스는 올시즌 23승 17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선두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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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는 1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의 서터 헬스 파크에서 열린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 2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4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소속팀 양키스도 12-2로 대승을 거뒀다.
저지의 시즌 타율은 0.396에서 0.409로 상승했다. 지난달 23일부터 4할 타율을 이어온 저지는 지난 10일 애슬레틱스전에서 4타수 1안타에 그쳤고 4할 타율에서 내려왔다. 지난 11일 경기에서 5타수 2안타(2홈런)를 친 저지는 이날 다시 4할 타자가 됐다.
첫 타석에서 삼진을 당한 저지는 2회 1사 만루 찬스에서 2타점 적시타를 때렸다. 4회 1사 상황에 두 번째 타석에선 저지는 가볍게 2루타 하나를 추가했다. 저지는 5회 세 번째 타석에서 우전 안타를 때렸고 7회 네 번째 타석에서도 좌전 안타를 뽑아냈다.
저지는 대부분의 타격 지표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저지는 올시즌 타율, 타점(39타점), 출루율(0.494), 장타율(0.779) 부문에서 메이저리그 전체 1위를 달리고 있다. 홈런 부분은 14개의 홈런을 친 카일 슈와버(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함께 공동 선두다.
현지 매체 등은 벌써 저지를 MVP가 유력하다고 거론하고 있다. 저지의 활약 덕에 양키스는 올시즌 23승 17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선두에 올라있다.
최진원 기자 chjo063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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