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제16회 순천만갈대배 전국 배구대회 성황리 마무리
김동언 2025. 5. 12. 15:45
78개 팀 1200여 명 참가…남녀 클럽·시니어부 우승팀 가려져

[더팩트ㅣ순천=김동언 기자] 전남 순천시는 제16회 순천만갈대배 전국 남·여배구대회를 이틀간 열전 끝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10일부터 2일간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배구 동호인 78개팀 1200여 명이 참가해 이틀 동안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기방식은 남·여클럽 3부, 남자 시니어부, 여자 장년부로 나뉘어 예선전에는 조별리그로 진행했고 결승전에서는 토너먼트로 승부를 겨뤘다.
경기결과 남자클럽 3부 순천만리그, 정원리그의 우승은 각각 광주 문정팀, 순천배구클럽팀이, 여자클럽 3부는 광주 썬클럽팀이 우승을 했다. 여자장년부는 목포 레전드팀, 남자 시니어부는 광주 렛츠고팀이 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제64회 전라남도 체육대회에서 순천시가 2년 연속 종합우승을 했고 특히 배구 종목에서도 1위를 차지해 순천시 체육의 저력을 보여줘 감사하다"며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함께 발전하는 남해안 남중권 스포츠 도시가 완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de32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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