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천체사진] 가이아가 재구성한 우리은하의 측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리은하(Milky Way)를 옆에서 보면 어떤 모습일까? 우리는 은하 내부에 있기 때문에 실제 사진을 찍을 수는 없다.
하지만 최근 유럽우주국(ESA)의 우주망원경 가이아(Gaia) 미션을 통해 수십억개의 별의 위치 데이터를 이용해 그 지도가 제작됐다.
이 삽화는 다른 많은 나선 은하들처럼 우리은하도 매우 얇은 중심 원반(디스크)을 갖고 있음을 보여준다.
우리가 태양과 밤하늘에서 볼 수 있는 모든 별이 이 원반 안에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리은하(Milky Way)를 옆에서 보면 어떤 모습일까? 우리는 은하 내부에 있기 때문에 실제 사진을 찍을 수는 없다. 하지만 최근 유럽우주국(ESA)의 우주망원경 가이아(Gaia) 미션을 통해 수십억개의 별의 위치 데이터를 이용해 그 지도가 제작됐다. 이 삽화는 다른 많은 나선 은하들처럼 우리은하도 매우 얇은 중심 원반(디스크)을 갖고 있음을 보여준다. 우리가 태양과 밤하늘에서 볼 수 있는 모든 별이 이 원반 안에 있다. 이 원반이 바깥 가장자리에서 휘어져 있다는 점은 꽤 놀라운 일이다. 이 휘어진 중심 띠의 색은 주로 어두운 먼지, 밝은 푸른 별, 그리고 붉은 방출 성운에서 비롯된 것이다. 가이아 탐사선은 성공적인 임무를 마친 후 지난 3월 작동을 종료했다. 데이터 분석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깜짝 실적’ 엔비디아, 현대차·LG 언급… ‘생태계 확대’ 강조한 젠슨 황
- [비즈톡톡] 벤치마킹하던 일본으로… K패션, 도쿄 상권에 잇따라 ‘깃발’
- “6000 넘었지만 삼전·하이닉스만 웃음?”…종목 열에 여섯은 축제서 소외
- “임대주택도 한강뷰 배정”… 9월부터 공개추첨 안 하면 재건축 불허
- 더 강력한 AI 기능 무장한 ‘갤럭시S26’… 256GB 전 모델 9만9000원 인상
- 고향 후배가 1인자로… ‘성추행 비호’ 논란에 흔들리는 한미약품
- “1000원 못 넘기면 퇴출당한다”…동전주, 상폐 공포에 ‘생존 병합’
- 현대차그룹도 몰랐다… 이병헌, 제네시스 조끼 입고 손흥민 만난 이유
- 활명수 파는 동화약품에 왜… 다시 돌아온 ‘국정농단’ 우병우
- 구직촉진수당 최대 360만원… SNS에 퍼진 ‘지원금 챙기기’ 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