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종량제 봉투 소형 규격 도입·디자인 개선…시민 편의 증진
노경완 2025. 5. 12. 15:43

[더팩트ㅣ보령=노경완 기자] 충남 보령시는 폐기물 배출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종량제 봉투 규격과 디자인을 개선했다고 12일 밝혔다.
폐기물 관리 조례 개정을 통해 이뤄진 이번 조치는 시민과 관광객의 편의를 증진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기존 종량제 봉투에 2리터와 3리터 소형 봉투를 추가해 1인 가구와 관광객 등 소량의 쓰레기를 배출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특수규격봉투'를 '안타는 생활 쓰레기 전용 마대'로 변경했다.
이를 통해 소각되지 않는 생활 폐기물의 정확한 분리배출을 유도해 폐기물 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선된 종량제 봉투에는 일반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 배출 방법을 설명하는 픽토그램을 삽입하고 영어 등 다국어 표기를 적용했다.
이는 시각적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외국인 관광객을 포함한 모든 사용자가 쓰레기 종류를 쉽게 구분하고 올바르게 분리배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조필행 보령시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종량제봉투 조례 개정을 통해 시민들의 실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자원 재활용 촉진과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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