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블더] "주말마다 비, 비, 비"…상인들도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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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잦은 봄이지만, 유독 올해는 주말마다 비가 내린 것 같은 기분이 드는 분들 많으시죠.
실제로 세어보니 3월 첫 주부터 일요일이었던 어제(11일)까지, 서울을 기준으로 11번의 주말 가운데 무려 8번이나 비가 왔습니다.
서쪽에서 형성된 큰 저기압으로 비구름이 만들어졌는데, 하필 바람을 따라 이 비구름이 우리나라를 통과할 때가 주말인 상황이 여러 차례 반복된 겁니다.
다만 이번 주말과 다음 주 후반에도 비가 예보돼 있어 우산은 챙기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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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잦은 봄이지만, 유독 올해는 주말마다 비가 내린 것 같은 기분이 드는 분들 많으시죠.
실제로 세어보니 3월 첫 주부터 일요일이었던 어제(11일)까지, 서울을 기준으로 11번의 주말 가운데 무려 8번이나 비가 왔습니다.
평일까지 포함하면 73일 가운데 31일간 비가 온 건데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일 더 많았습니다.
서쪽에서 형성된 큰 저기압으로 비구름이 만들어졌는데, 하필 바람을 따라 이 비구름이 우리나라를 통과할 때가 주말인 상황이 여러 차례 반복된 겁니다.
근로자의 날에 휴가를 쓰면 최장 6일을 쉴 수 있었던 5월 초 황금연휴에도 전국적으로 나흘이나 비가 내렸습니다.
날씨로 가장 손해를 많이 본 건 아무래도 연휴 특수를 기대했던 상인들일 텐데요.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4월과 비교했을 때, 휴대전화 기지국 데이터 기반 인구 이동이 3.7% 정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날씨 때문에 외출하지 않고 실내에 머문 사람들이 지난해보다 많았다는 겁니다.
오늘부터는 낮 최고기온이 오르며 서서히 이른 더위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번 주말과 다음 주 후반에도 비가 예보돼 있어 우산은 챙기셔야 할 것 같습니다.
(영상편집 : 문이진, 디자인 : 석진선)
정혜경 기자 choic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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