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정원에서 ‘천상의 정원’까지…60곳 소개 ‘충북 정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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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은 집안의 뜰을 뜻하지만, 눈과 가슴을 열면 펼쳐지는 모든 풍광이 정원이다.
충북 정원 지도가 만들어졌다.
지도엔 충북 시·군 11곳의 심의·선정한 자연 정원 30곳, 민간 정원 14곳, 조성 중인 지방 정원 6곳을 담았다.
충북도는 정원 지도 인증·정원 스탬프 투어·정원 체험 등 정원과 지도를 활용한 상품을 개발해 나갈 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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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대통령들의 숨은 이야기가 남은 곳’(청남대), ‘달도 머무는 곳’(월류봉), ‘물 위의 정원’(천상의 정원)…
정원은 집안의 뜰을 뜻하지만, 눈과 가슴을 열면 펼쳐지는 모든 풍광이 정원이다. 충북 정원 지도가 만들어졌다. 충북을 집으로, 지역의 절경·비경을 정원으로 봤는데, 모두 60곳이 담겼다. 지도엔 충북 시·군 11곳의 심의·선정한 자연 정원 30곳, 민간 정원 14곳, 조성 중인 지방 정원 6곳을 담았다.
자연 정원은 산과 물이 빚은 지역 대표 공간이 망라돼 있다. 청남대·상당산성·양성산(청주), 악어봉·수주팔봉(충주), 의림지·청풍호·옥순봉(제천), 삼년산성·말티재(보은), 장계관광지·둔주봉·부소담악(옥천), 월류봉·물한계곡(영동), 좌구산·보강천·분저재(증평), 미르숲·만뢰산(진천), 화양구곡·산막이옛길·수옥폭포·쌍곡구곡(괴산), 원남저수지(음성) 등이다.
민간 정원은 충주 서유숙정원, 옥천 천상의 정원 등 14곳, 충주·옥천·괴산 등 조성 중인 지방 정원도 포함됐다.

지도엔 정원의 특징, 주소, 연락처, 누리집, 개방일 등이 곁들여져 있어 관광 안내서처럼 쓸 수 있다. 이 지도는 충북도 누리집을 통해 내려받거나, 관광 안내소, 축제·행사장 등에서 받을 수 있다. 충북도는 정원 지도 인증·정원 스탬프 투어·정원 체험 등 정원과 지도를 활용한 상품을 개발해 나갈 참이다.
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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