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국 후보 부산 선대위 출범…"정권교체 넘어 사회대전환으로"
부산CBS 강민정 기자 2025. 5. 12. 15: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진보 진영이 손을 잡고 부산에서 제21대 대선을 향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를 지지하는 '사회대전환 부산 선거대책위원회'가 꾸려지며, 오는 15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예고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핵심요약
민주노동당, 노동·진보 진영 연대해 부산서 공동 선대위 구성
15일 시의회 브리핑룸서 공식 출범 기자회견 개최 예정
15일 시의회 브리핑룸서 공식 출범 기자회견 개최 예정

진보 진영이 손을 잡고 부산에서 제21대 대선을 향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를 지지하는 '사회대전환 부산 선거대책위원회'가 꾸려지며, 오는 15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예고했다.
노동·진보 단체 총집결…반양당 연대 선언
이번 선대위는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을 비롯한 진보 정당들과 민주노총 산하 주요 노조, 사회운동 단체들이 공동 참여하는 연대 조직이다. 노동의 가치를 회복하고 거대 양당 정치의 폐해를 극복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선거대책위원장은 김영진 전 민주노총 부산본부장(전 정의당 부산시당위원장)이 맡았으며, 박수정 민주노동당 부산시당 위원장, 김정훈 노동당 부산시당 위원장, 최무덕 공공운수노조 부산지역본부장, 조성민 금속노조 부산양산지부장 등이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이름을 올렸다.
"불평등 넘는 사회대개혁"…15일 공식 출범
선대위는 "정권교체를 넘어 사회대개혁으로", "불평등을 넘어 차별 없는 나라로" 나아가자는 슬로건을 내걸고 시민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권 후보는 일터와 삶터 곳곳에서 시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생활 밀착형 선거운동'을 펼칠 예정이다.
출범 기자회견은 오는 15일 오전 11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다.
민주노동당 측은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할 진보 정치의 역할을 보여줄 것"이라며 언론의 적극적인 취재를 요청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부산CBS 강민정 기자 kmj@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검찰, 김건희 '출석요구서'에 14일 명시…金 일단 불응할 듯
- 김문수 "가짜 진보 확 찢어버리고 싶다"…막말 논란
- '前 여친 커플 살해' 자수한 30대 남성…돌연 범행 부인
- [단독]220여건 치밀한 범행…구치소 넘어 소년원까지 법무부 사칭 기승[오목조목]
- 부활한 김문수…입당 1시간 만에 대선 후보 됐던 한덕수와 불안한 '봉합'[타임라인]
- 이준석, '10대 대선 공약' 발표…1호 공약은 '정부 조직 개편'
- 연락 거부하는 여성에 하루 92번 메시지 보낸 남성 벌금형
- 교육부 "의대생 유급, 각 대학의 이행 여부 추후 점검"
- 경찰, 헌재 앞 '백혜련 계란 테러' 추가 피의자 특정…소환 조사
- 경제성장, 군·검찰 개혁…3년 전과 달라진 이재명 10대 공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