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시정에 대한 사실 왜곡에 엄중 대응”…시민단체 “누가 맞는지 확인하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강릉시가 주요 사업과 관련해 일각에 제기된 주장에 대해 "엄중 대응하겠다"고 12일 밝혔다.
강릉시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근 시정 운영을 왜곡하는 등 일부 단체가 주장하는 수위가 점점 심해지고 있다"며 "시가 행하는 사업마다 왜곡으로 제지하면 어떻게 행정 운영을 할 수 있냐. 우려를 표한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 강릉시가 주요 사업과 관련해 일각에 제기된 주장에 대해 “엄중 대응하겠다”고 12일 밝혔다.
강릉시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근 시정 운영을 왜곡하는 등 일부 단체가 주장하는 수위가 점점 심해지고 있다”며 “시가 행하는 사업마다 왜곡으로 제지하면 어떻게 행정 운영을 할 수 있냐. 우려를 표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경포호 분수 사업이 행정 절차 지연으로 착공 시기가 불투명하다는 주장에 대해 “신규 담수 유입, 오염원 관리 및 인근 하천정비기본계획과 연계 반영을 통해 종합적인 관리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내부 검토를 반영한 사업 계획에 따라 소규모환경영향평가를 진행 중이다”며 “현재 마무리 단계로 이달 중 관련 자료를 제출할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 대관람차 사업자를 미리 선정해 놓고 공모 절차를 형식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강릉관광개발공사는 4월 24일 현장설명회를 열었고, 이 자리에서 참여한 업체들로부터 사업제안서 작성에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제출기한을 연장했다”며 “최종 접수일은 8월 8일이고, 심사위원회 구성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업자를 선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시민단체인 강릉시민행동은 “우리 단체가 제기한 내용이 모두 사실이었다는 점을 시가 확인시켜줬다”며 “허위사실 유포 등의 이유로 고발하겠다는 것에 환영한다”고 밝혔다. 또 “누가 허위사실을 유포했는지 확인해보자”고 했다.
강릉 김정호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구준엽, 12kg 빠진 수척한 모습…장모 “갈수록 야위어” 눈물
- 이윤지, 치과의사 남편 외도로 이혼?…공식 입장
- “남자가 ‘이 사이트’ 보면 무조건 불륜…하필 아는 여자”…해외 SNS서 논란 촉발
- ‘25년 차 잉꼬부부’ 김지호 “너무 괴롭고 힘들었다” ♥김호진 폭로
- 정웅인, ‘뉴진스 해린 닮은꼴’ 둘째 잘 키웠네…“서울대 가면”
- “7년간 이유 없는 악플에 상처”…전소민, ‘런닝맨’ 출연 고충 고백
- ‘연애남매’ 윤재, 윤하와 파혼 후 오랜만에 전한 근황
- 1년 전 1억원이던 ‘국평’ 시골 집 난리 난 이유…“교황이 여기 살았대”
- 매일 TV 보며 쉬는 소파… 변기보다 ‘75배’ 더러운 이유
- 날아온 파편에 60대 택시기사 ‘날벼락’…‘10대 무면허’ 렌터카에 참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