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전시장, 대선공약에 지역현안 모두 담도록 준비 당부
[아이뉴스24 박희석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12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준비된 도시만이 미래를 주도한다"며 '지역 현안 대선 공약 반영'과 '지역 연고 구단 약진이 경제 활성화로 연결되는 방안 마련' 등을 지시했다.
이 시장은 "각 당 대선후보의 공식 선거 운동이 시작된 만큼 지역 현안 모두 공약에 담길 수 있도록 적극 대처하라"면서 "대전 양자클러스터 구축의 경우 우리가 철저히 대비하고 준비했기에 결실을 보고 있다"며 준비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 시장은 "정책 결정권자는 많이 알아야 정책 결정의 오차를 줄인다"며 "더욱 꼼꼼히 상세하게 들여다보는 준비를 해야만 오차를 없앨 수 있다"고 밝혔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12일 주간업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대전시]](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inews24/20250512153217373ozjd.jpg)
예시로 한화이글스의 선전을 언급하며 "좋은 감독과 코치진, 선수들의 시너지가 만들어낸 결과"라면서 "여기에 사실상 개막 전 신축 야구장 완공이 어려웠음에도 우리 시가 준비해 왔고 노력해 온 덕분에 개막 전 신축 야구장이 완공돼 팀내 상승 분위기도 커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덕분에 이번 달 출시한 한화이글스 협업 '꿈돌이 콜라보 굿즈'도 흥행하고 있다"며 "이런 현상이 모두 '경제로 연결된다'"고 단언했다.
대전시 홍보효과 상승으로 애향심과 자긍심이 고취돼 지역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공공 부문과 민간 부문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논리다.
대전 고향사랑기부제도 5월 4일 기준 10억 3800여만 원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3.5배 증가했다.
현안과 관련해서도 대전 3대 하천에서 수영할 수 있을 정도의 꾸준한 정비 사업을 주문하며 준설과 함께 항상 유지·관리가 될 수 있는 '예산 준비'를 강조했다.
이와 함께 △비상하고 있는 지역 연고 구단의 다양한 지원책 마련 △재난과 관련한 장마·태풍·화재 등의 철저한 대비 △급식 관련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점검 △2028년 개통 목표로 추진 중인 신축 유등교 조기 완공 △0시 축제 철저한 준비 및 대전 홍보대사 적극 참여 등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대전이 부흥하는 현 시기에 더욱 매진해야 한다”며“준비된 도시만이 미래를 볼 수 있고, 준비된 도시만이 미래를 주도할 수 있으며, 준비된 도시만이 미래를 차지한다”고 말했다.
/대전=박희석 기자(news26@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SK텔레콤의 확언⋯"유출로 인한 유심 복제 없을 것"(종합)
- "갈수록 야위어 간다"…구준엽 근황 전한 故서희원 母
- 이통3사 1Q 영업이익 '1.5조'⋯전년比 23.3% 늘었다(종합)
- "아이 옆에서 부모가 스마트폰 많이 하면 아이 뇌 발달에 악영향"
- 조장혁 "국힘, 민주당 욕할 자격 없어⋯어르신들, 부끄럽지도 않냐"
- '여신도 추행·사기 혐의' 허경영, 경찰 구속영장 청구 신청
- 임신 중 '이 과일' 먹었더니⋯아이 식품 알레르기 43%↓
- 서울 강남·과천 아파트 매매 절반 이상 '신고가'
- 국힘 비대위원장 내정 김용태 "놀랄 정도로 빠르게 변화할 것"
- '논란의 더본코리아' 최대 반값 할인전⋯"본사 전액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