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 바람개비' 결성…"교사가 원하는 교육정책 방향 제시"

백도인 2025. 5. 12.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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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포스터 [전북교육바람개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지역 교사들이 교육 정책의 방향을 고민하는 단체인 '전북교육 바람개비'(가칭)를 만든다.

전북교육 바람개비 준비위원회는 12일 보도자료를 내 "오는 15일 전주중부교회 비전센터에서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창립 준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준비위는 단체의 성격에 대해 '교육 주권자로서 직접 전북교육의 새로운 바람을 만들어내기 위해 모인 현장 교사들의 네트워크'라고 설명했다.

준비위 관계자는 "교육 정책에 대한 교사들의 의견을 모아 전달하고 관철하는 역할을 주로 할 것"이라면서 "노동조합으로 전환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단체에는 현재 도내 초중고와 특수학교 교사 250여명이 참여 의사를 밝힌 상태라고 한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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