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불법 숙박영업 합동단속
전형준 기자 2025. 5. 12. 15:31
강원 삼척시는 12일부터 불법 숙박업소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공정한 숙박 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삼척시청 예방관리과를 중심으로 삼척경찰서, 삼척소방서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단속반으로 운영된다.

등록된 97개 숙박업소 및 미신고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실제 영업 형태와 등록 내용의 일치 여부, 시설 기준 준수 여부 등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 플랫폼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도 병행해 신고 없이 영업하는 업체를 선별하고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공중위생관리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불법 숙박업소에 대해 강력한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불법 숙박영업은 단속 대상일 뿐만 아니라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인 만큼 자발적인 개선과 준법 경영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 지도 및 재점검으로 유도하고, 중대한 위반은 위반 확인서 징구 및 증거 확보 후 행정처분 또는 고발 조치를 병행할 예정이다.
[전형준 기자(jhj2529@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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