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비벤처스, 경남지역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조규홍 2025. 5. 12. 15:29
경남도,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2025년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운영사인 비티비벤처스는 이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은 경남지역 내 우수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현지 투자유치, 판로개척 성공률 제고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 사업 운영사 비티비벤처스는 12개 사를 모집해 1:1 맞춤형 멘토링, 글로벌 역량강화 워크숍, 데모데이 등을 지원한다. 모집기한은 오는 21일 오전 10시이다.

‘2025년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모집 포스터./비티비벤처스/
사업 참여 기업 중 데모데이를 통해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6개 사에는 글로벌 현지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베트남, 일본, 미국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현지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국가별로 2개 기업을 지원하며, 우수기업은 글로벌 스타트업 쇼케이스, 해외 박람회 참가, 현지 미팅, 선도기관 방문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모집대상은 경남 소재 창업 7년 이내 기술기반 창업기업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남창업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비티비벤처스는 기술창업 특화형 전문 액셀러레이터로서 전도 유망한 벤처들의 혁신과 성장을 이뤄낼 수 있도록 발굴, 육성, 투자하며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조규홍 기자 hong@knnews.co.kr
Copyright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