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청, 오존 원인물질 배출 사업장 8월까지 집중점검
이호진 기자 2025. 5. 12. 15:27

[하남=뉴시스]이호진 기자 = 한강유역환경청은 고농도 오존 발생 시가가 다가옴에 따라 8월까지 오존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과 휘발성 유기화합물을 배출하는 사업장에 대한 집중점검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강한 산화력을 가진 오존은 질소산화물이나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산소와 반응해 생성되며, 여름철에는 햇빛이 강하고 기온이 높아 고농도 오존이 쉽게 발생한다.
이번 점검대상은 안성시 및 파주시 등 주요 배출지역 6곳의 휘발성 유기화합물 고농도 배출사업장과 소각장·발전소 등 질소산화물 다량 배출시설이다.
점검에서는 대기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적정 운영 여부와 비산배출시설의 누출 관리 등 기준 준수 여부를 집중 확인한다,
한강청은 고농도 오존이 어린이와 노약자, 호흡기질환자 등 건강민감계층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관련 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해서는 집중점검 이후에도 이동측정차량 및 드론 등 첨단 감시장비를 활용한 상시감시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홍동곤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오존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 및 휘발성유기화합물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대기배출사업장에 대한 상시감시도 체계적으로 추진해 여름철 국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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