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2025년 상반기 청소년 의회교실 본격 운영
선치영 2025. 5. 12. 15:23
김영삼 시의원, 서부초 학생들과 청소년 의회교실 함께 참여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의회는 12일 서부초등학교 학생들을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6개교 108명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청소년 의회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청소년 의회교실의 첫 문을 연 서부초 학생들은 일일 시의원이 되어 안건 상정 및 자유발언 등을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스마트폰 중독방지 어플 사용’이라는 안건을 직접 제안하고 이에 대한 토론과 투표를 진행해 건강하고 똑똑한 스마트폰 사용 방법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유발언을 통해 본인의 의견을 적극 표현하는 등 모든 프로그램에 진지하게 참여했다.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은 "시의회 의사일정의 모든 과정을 체험해 보고 지방자치의 역사에 대해 알아본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중요 의사결정 처리 과정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프로그램을 함께한 김영삼 의원(서구2, 국민의힘)은 의회를 찾은 학생들을 환영하면서 "대전시의회를 ‘더 나은 대전시를 만들기 위해 여러 안건을 의논하고 결정하는 곳"이라며 "오늘 경험이 지방의회의 역할을 이해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에 참여하는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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