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발송지연에 '원스트라이크 아웃'…빠른배송 사활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네이버가 입점업체들에 대한 배송 정책을 강화하며 배송 경쟁력 강화에 나섭니다.
유통업계에선 누가 더 빨리, 그리고 휴일에도 배송하느냐를 두고 출혈 경쟁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정대한 기자, 네이버 배송정책이 어떻게 바뀌는 건가요?
[기자]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는 도착일을 보장하는 'N배송'과 'N판매자배송'을 이용하는 판매자들을 대상으로 그동안 부여해 온 '발송지연' 기능을 오는 28일부터 없애기로 했습니다.
'발송지연' 기능 이용을 차단함으로써 발송을 제때 안하면 패널티를 받게 되는 등 주의환기를 강화함으로써 무조건 발송일을 맞추도록 유도한다는 겁니다.
네이버 측은 "고객과 약속된 일자와 실제 도착일 간의 차이가 발생해 배송 만족도가 저하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서비스 신뢰를 준수하고자 하는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앵커]
최근 유통업계에서 '빠른 배송'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죠?
[기자]
운영비용 부담으로 축소했던 1시간 내에 배송서비스인 '퀵커머스'를 이마트와 홈플러스, GS리테일 등이 잇달아 다시 도입하고 있습니다.
CJ대한통운과 한진택배는 일요일과 공휴일까지 배송하는 주 7일 배송도 시작했습니다.
경쟁사와 손을 잡는 경우도 늘고 있는데요.
SSG닷컴은 11번가 내 장보기 전문관에 입점해 이마트 신선식품을 팔기로 했고 네이버는 마켓컬리와 제휴해 올해 안에 네이버플러스스토어 안에서 컬리 상품을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SBS Biz 정대한입니다.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 금융 소득 이렇게 많다고?…우투, 국세청 무슨 일?
- 교체와 똑같습니다…유심재설정 서비스 받으려면?
- "1건당 300원" 22만명 개인정보 넘긴 저축은행 직원 등 검거
- 잘나가던 편의점 마저...내수침체에 초비상
- 경찰 "백종원 식품법 위반 등 14건 수사 중"
- 올해 5대 은행만 860억…사고 많았던 작년보다 더 늘어
- 오늘은 홍콩반점 내일은 한신포차…더본코리아, 5월 할인전 진행
- 李, 100조 AI·지역화폐…화려한 공약, 재원은 "새정부서" (종합)
- 갤럭시S22 GOS 손배 소송, 이르면 이번주 선고기일 지정
- 미국 떠난 돈 일본으로 유입…주식·채권 순매수 '역대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