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21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 시작… 22일간 표집 잡기 나선다

최보권 2025. 5. 1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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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2일, 강원도내 각 정당들은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이날 오전 춘천 퇴계사거리에서 '진짜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당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을 개최했다.

같은 날 국민의힘 강원도당도 춘천 중앙로터리에서 당원 8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출정식을 갖고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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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2일, 강원도내 각 정당들은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이날 오전 춘천 퇴계사거리에서 ‘진짜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당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도균·허영·우상호·최윤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유정배·한금석·최경순 공동선대위원장, 권정선 조국혁신당 도당 부위원장, 민주당 소속 지방의원 및 지지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세몰이에 나섰다.

출정식 현장에서는 ‘남행열차’, ‘아파트’, 동요 메들리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로고송이 흘러나오며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유세가 이어졌다.

같은 날 국민의힘 강원도당도 춘천 중앙로터리에서 당원 8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출정식을 갖고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다만 후보 확정이 선거운동 직전까지 이뤄지지 않아, 후보 이름과 얼굴 없이 당명과 기호 2번만을 내세운 ‘무기명’ 방식의 유세가 전개됐다. 유세 차량은 랩핑 작업 중이며, 팻말 및 어깨띠는 곧 제작될 예정이다.

비교적 조용한 유세가 예상됐지만, 현장에서는 강원총괄선대위원인 한기호 국회의원(춘천·철원·화천·양구을)을 중심으로 김문수 후보 지지를 호소하는 열띤 분위기가 연출됐다. 

당원들은 흰 장갑을 끼고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지지를 나타냈고, 출근 차량 일부는 경적을 울리거나 손을 흔들어 화답했다.

촬영: 방도겸 기자
편집: 최보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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