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교통 취약지 ‘똑버스’ 운행·‘행복택시’ 지원 확대

김민아 2025. 5. 1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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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는 교통 취약지 중심으로 수요응답형 대중교통수단인 '똑버스'를 운행합니다.

또, 요금 일부를 지원하는 '행복택시'의 이용 가능 횟수를 늘리기로 했습니다.

해당 지역에는 15인승 승합차 6대가 투입되며 이용 요금은 시내버스 요금과 같이 기본요금 1천450원에 통합환승할인 적용을 받습니다.

아울러 시는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행복택시 요금 지원 횟수를 현재 월 10회에서 다음 달 1일부터 15회로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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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는 교통 취약지 중심으로 수요응답형 대중교통수단인 ‘똑버스’를 운행합니다. 또, 요금 일부를 지원하는 ‘행복택시’의 이용 가능 횟수를 늘리기로 했습니다.

시는 올해 처인구 남사읍과 이동읍 지역에 도비 30%와 시비 70% 비율로 6억3천여만 원을 투입해 똑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인지역에서 똑버스가 운행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시는 설명했습니다.

시는 이를 위해 이달 안에 한정면허를 발급하고 운송 준비를 한 뒤 이르면 다음 달 중 운행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해당 지역에는 15인승 승합차 6대가 투입되며 이용 요금은 시내버스 요금과 같이 기본요금 1천450원에 통합환승할인 적용을 받습니다.

아울러 시는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행복택시 요금 지원 횟수를 현재 월 10회에서 다음 달 1일부터 15회로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행복택시는 동일 읍면 내 이동 시엔 1천 원, 다른 읍면으로 이동할 때는 기본요금(4천800원)을 초과한 비용만 내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용인지역에서 행복택시 이용은 원삼면 11개 마울, 백암면 15개 마을, 이동읍 1개 마을, 양지 1개 마을 등 총 28개 마을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용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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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기자 (km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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