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파워풀대구페스티벌, 글로벌 퍼레이드 성장 가능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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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이 대구시민 8천여 명이 즐긴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자유로운 거리, 활력 있는 퍼레이드'라는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124개 퍼레이드 팀(4천410명)과 633명의 자원봉사자(파워풀프렌즈)가 참여해 시민 주도 참여형 축제로서의 이미지를 공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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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이 대구시민 8천여 명이 즐긴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행사에는 외국 팀이 대거 참석해 글로벌 퍼레이드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자유로운 거리, 활력 있는 퍼레이드'라는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124개 퍼레이드 팀(4천410명)과 633명의 자원봉사자(파워풀프렌즈)가 참여해 시민 주도 참여형 축제로서의 이미지를 공고히 했다.

파워풀페스티벌의 꽃인 퍼레이드 영예의 대상은 '대경대학교 꽃피우리팀'이 차지했다. 최우수상(대구시의장상)에는 일본의 키라비토 팀이 받았다.
세계 3대 카니발 프랑스 니스카니발 조직위원장 캐롤린 콘스탄틴은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 니스카니발과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의 지속적인 교류를 시작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향후 윈윈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논의해 양 축제의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축제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특히 큰 호응을 받았다. 시민이 직접 광대로 변신해 관객과 교감하는 '시민클라운' 프로그램은 행사장 곳곳을 유쾌하게 물들이며 활기찬 축제 분위기를 주도했다.
360여 명이 예선에 참가한 '시민경연대회(K-댄스파이터/스트릿댄스파이터)'의 본선 무대는 축제 양일동안 시민들의 높은 열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은 동아시아는 물론 중앙아시아와 유럽권에서도 참가하면서 수준 높은 축제로 도약했음이 확인됐다"며 "글로벌 네트워킹을 통해 프랑스 니스카니발을 비롯, 세계 유명 축제와 직접 교류를 위한 초석을 놓게 돼 향후 기대가 되는 만큼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을 널리 알리도록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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