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보험 이래도 되나? 암보다 영양제 등이 1조원 많아
송태희 기자 2025. 5. 12. 15:12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병원 치료 (CG) (사진=연합뉴스)]
지난해 비급여주사제(영양제 등)와 도수치료 등의 보험금이 암 치료 관련 실손보험금보다 각각 1조원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실손보험 지급보험금은 15조2000억원으로 전년대비 1조1000억원(8.1%) 늘었습니다.
주요 치료항목 중 비급여주사제(영양제 등)와 도수치료·체외충격파 등 근골격계 질환의 보험금이 각각 2조8000억원, 2조6000억원으로 전체 지급보험금의 35.8%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암 치료 관련 실손보험금 1조6000억원보다 1조원 이상 많은 것입니다.
지난해 실손보험 적자는 1조6200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가 3500억원 감소했습니다. 생명보험사의 경우 적자 전환했고, 손해보험사는 1조5788억원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내 금융 소득 이렇게 많다고?…우투, 국세청 무슨 일?
- 교체와 똑같습니다…유심재설정 서비스 받으려면?
- "1건당 300원" 22만명 개인정보 넘긴 저축은행 직원 등 검거
- 잘나가던 편의점 마저...내수침체에 초비상
- 경찰 "백종원 식품법 위반 등 14건 수사 중"
- 올해 5대 은행만 860억…사고 많았던 작년보다 더 늘어
- 오늘은 홍콩반점 내일은 한신포차…더본코리아, 5월 할인전 진행
- 李, 100조 AI·지역화폐…화려한 공약, 재원은 "새정부서" (종합)
- 갤럭시S22 GOS 손배 소송, 이르면 이번주 선고기일 지정
- 미국 떠난 돈 일본으로 유입…주식·채권 순매수 '역대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