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알고보니 타고난 대식가 “하교 후 비빔밥+라면 2개씩 먹고 살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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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준희가 학창 시절 살이 찔 수밖에 없었던 습관을 공개했다.
최근 '고준희 GO'에는 '제1회 고준희 GO MT ㅣ 포항 가서 또 먹방했습니다'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고준희는 "내가 살찌게 된 이유가 뭔지 아냐"고 말문을 열었다.
고준희는 "학교에서 어느 순간 급식을 먹게 됐다. 남자애들이랑 밥을 같이 먹지 않나. 난 대식가인데 조금 먹는 척해야 할 것 같더라. 아마 나한테 아무도 신경을 안 썼을 텐데 잘 보이고 싶었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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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고준희가 학창 시절 살이 찔 수밖에 없었던 습관을 공개했다.
최근 '고준희 GO'에는 '제1회 고준희 GO MT ㅣ 포항 가서 또 먹방했습니다'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고준희는 "내가 살찌게 된 이유가 뭔지 아냐"고 말문을 열었다.
고준희는 "학교에서 어느 순간 급식을 먹게 됐다. 남자애들이랑 밥을 같이 먹지 않나. 난 대식가인데 조금 먹는 척해야 할 것 같더라. 아마 나한테 아무도 신경을 안 썼을 텐데 잘 보이고 싶었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이어 "조금 먹고 배가 너무 고프니까 맨날 집으로 뛰어갔다. 제일 빨리 먹을 수 있는 게 비빔밥이었다. 양푼에 막 비빔밥을 비벼서 먹고 바로 잤다. 맨날 엄마한테 혼났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또 "라면을 초등학교 때부터 2개씩 먹었다"며 타고난 대식가임을 자랑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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