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민가 오폭사고 두 달 만에 실사격훈련 재개
허백윤 2025. 5. 12. 15:04

공군이 지난 3월 경기 포천에서의 민가 오폭사고 이후 약 두 달여 만에 포탄 사격훈련을 재개한다.
공군은 12일 “군사대비태세를 위해 서해 해상사격장과 강원 산악지역 내륙사격장에서의 사격훈련을 5월 2주, 5월 3주부터 각각 재개한다”고 밝혔다.
훈련을 재개하기에 앞서 지난달 29일과 이날 두 사격장에 대한 안전성 평가를 마쳤다고도 전했다.
다만 민가 오폭사고가 났던 포천 승진사격장의 실사격 재개는 “추후 판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공군은 지난 3월 6일 경기 포천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진행된 연합·합동 화력훈련 도중 KF-16 전투기 2대가 MK-82 지대공 미사일 8발을 민가에 떨어뜨리는 사고를 내며 포탄 실사격훈련을 전면 중단했다. 당시 사고로 군인과 민간인 수십명이 다쳤다.
허백윤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구준엽, 12kg 빠진 수척한 모습…장모 “갈수록 야위어” 눈물
- 이윤지, 치과의사 남편 외도로 이혼?…공식 입장
- “남자가 ‘이 사이트’ 보면 무조건 불륜…하필 아는 여자”…해외 SNS서 논란 촉발
- ‘25년 차 잉꼬부부’ 김지호 “너무 괴롭고 힘들었다” ♥김호진 폭로
- 정웅인, ‘뉴진스 해린 닮은꼴’ 둘째 잘 키웠네…“서울대 가면”
- “7년간 이유 없는 악플에 상처”…전소민, ‘런닝맨’ 출연 고충 고백
- ‘연애남매’ 윤재, 윤하와 파혼 후 오랜만에 전한 근황
- 1년 전 1억원이던 ‘국평’ 시골 집 난리 난 이유…“교황이 여기 살았대”
- 매일 TV 보며 쉬는 소파… 변기보다 ‘75배’ 더러운 이유
- 날아온 파편에 60대 택시기사 ‘날벼락’…‘10대 무면허’ 렌터카에 참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