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공항철도서 여성 사진 몰래 찍은 60대 검거

김태원 기자 2025. 5. 12. 15:0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공항철도 안에서 다른 여성의 사진을 몰래 찍은 60대 남성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오늘(12일) 성폭력특별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60대 남성 A 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0일 오후 5시쯤 인천 계양구 계양역 공항철도 내에서 자신의 휴대전화로 여러 여성의 사진을 몰래 찍은 혐의를 받습니다.

'남성이 다른 여성의 사진을 찍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 씨에게 임의제출받은 휴대전화에서 여러 여성들의 신체가 담긴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이 공항철도 내에서 발생한 만큼, 이를 관할하는 철도특별사법경찰대로 사건을 이관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태원 기자 buhwa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